https://tdgall.com/267054659
view 111
2023.03.11 21:06
나…이명헌이 너무 좋아 진짜 왜 좋은지도 모르겠음 솔직히 주변인들이 이게 어디가 잘생겼냐 했을때도 잘생겼다고 박박 우겼지만 여태까지 나빙의 취향표를 봐오면 이명헌은 절대 얼굴로 잡는 애가 아님 근데도 이명헌이 너무 좋음 이렇게까지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좋아해본건 처음이라 너무 당황함…여태까지의 최애들은 하루종일까지는 생각 나지 않았는데 이명헌은 매일 24시간 계속 생각남…이게 맞냐? ㅈㄴ 深津一成 성 받아서 深津나빙이 되고 싶음…진짜 장난으로 하는 말이 아니고 진짜 이명헌의 와이프가 되고 싶어 어떡하지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