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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8 23:16
읽고 싶어짐 연재했을때도 같이 달렸고 끝나고도 한 여섯번은 정주행해서 더 이상 읽으면 물릴정도로 읽어댔는데 ㅋㅋㅋㅋㅋ ㅅㅂ 그때 어렸어서 단행본 안산게 너무 아쉽다.. 진짜 질리도록 몇번이나 읽어대서 다시 안읽고 싶어질줄 알았음
지금 다시 읽으면 느낌 다르려나? 도파민 쩌는 전개에 필체였는데 이 작품땜에 취향 아닌 작가님 출간작 후원에 핀 제비꽃도 끝까지 읽었음 작가님 다신 습작해제 안해주시려나..
2024.05.19 00: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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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작해제 더이상 안하신다고 알고있음... 그 작가님 다른 작품들도 진짜 재밌었는데
[Code: ed16]
2024.05.19 00: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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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ㅌㄲ에 있음
[Code: 068c]
2024.05.19 03:2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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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ㅁㅊ ㅈㄴ 압도적 감사 너 날 살렸어 앞으로 가는길에 돈만 널리길~~~
[Code: 66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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