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dgall.com/348334698
view 180
2024.06.12 19:34
푸리나 혼자 푸아송 마을에서 울다가 여행자 나타나니까 아무렇지도 않은 척 하는데 말에 울먹거림 섞여있는거 왤케 짠하냐..ㅋㅋㅋㅋㅋㅋㅋ 폰타인 중간에 접었다가 스포 당하고 다시 미는 거라 내막 알고 보는 거라서 그런지 ㅈㄴ 짠함
아~너희구나? 훌쩍 나는 또 훌쩍 죄인들이 자기 죄를 훌쩍 시인하러 온 줄 훌쩍 알았지 막 이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