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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13:22
폰타인 스토리는 후반의 지리는 컷씬으로 모든걸 눌러버리는 구조였는데 이런 방식을 선택했으면 남은 버전도 힘줘서 주의를 다른곳으로 돌렸어야 함ㅋㅋㅋ 4.2 이후로 뭐 주목할만한게 하나도 없으니까 다들 폰타인 스토리만 500번 곱씹으면서 어 좀 별론데? 하게 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