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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04:18
폰타인 마신임무 재탕하다가 든 의문인데 천리가 잠들어있는걸 몰랐기때문에 속이려고 푸리나를 연기시킨거 아님?

일단 물의신자리는 속였다고해도 물의신좌 파괴하고 고대용대권을 느비한테 돌려줬는데 그때 천리가 알아차릴 걱정은 안한건가

폰타인사람들 용해안되고 살아있고 집정관자리도 없어졌고 용왕이 통치하는걸로 바뀐거정도는 천리가 깨어있으면 당연히 알아챌텐데 그럼 한천의못 내릴수도 있는거고 푸리나를 대역시킨게 소용없는거 아님? 그 후에 어떻게 될지는 생각안한거....?? 아님 내가 잘못 이해한 부분이 있는거냐 포칼로스의 생각을 잘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