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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7 19:33
져서 조금 분해하면서 한판 더해! 나 져버렸네..하지만 친구 다음번에는 내가 이긴다 라고 하며 웃을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다 목숨에 대한 위협이나 불안 같은 거 없이 그냥 어벤츄린이 아닌 카카바샤로써 행복하게 웃고 져도 되는 날이 오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