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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7 23:03
자기가 남을 도와줬던건 바로 떠올리지도 못할만큼 무심결에 잊고 지내는 거 뭔가 캐릭터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됨... 근본적으로는 선하구나 싶어서 안심되기도 하지만 얘 진짜 이대로 괜찮은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