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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1 13:28
마이키 드라켄이 자기 남친 강제로 끌고가는줄 알땐 자기보다 덩치 큰 남자한테 뺨도 노빠꾸로 때리고 지하철에서도 양보해달라고 말 당당하게 하는 거 보면 ㄹㅇ 똑뿌러지고 귀여움.. 내가 타케미치 부모님이였는데 히나 데리고 오면 당장 사귀지 말고 혼인시키라고 허락해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