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dgall.com/339670000
view 1407
2024.04.19 21:48
혼자 러버덕의 산을 만들고 있는것도 어이없는데 찰리한테서 전화오니까
몇년에 한번 오는 딸의 전화니까 완벽해야한다면서
안녕 찰리? 헤이 찰찰~ 하면서 연습하다가 전화받고 갑자기 헤~이 빛취~ 하면서 급발진 박아버리는거 ㅅㅂㅋㅋㅋㅋ
여긴 볼때마다 저항없이 터짐
2024.04.19 21:48
ㅇㅇ
모바일
ㅅㅂ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ㄹㅇ....
[Code: 24e9]
2024.04.19 21:49
ㅇㅇ
모바일
존나 찰지게말해서 더 웃김
[Code: 24e9]
2024.04.19 21:51
ㅇㅇ
모바일
ㄹㅇㅋㅋㅋㅋㅋ너무 친근한거 아니냐고
[Code: d349]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