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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20:01
와....이게 있을 수 있는 일인가...? 언젠가의 봄에랑 세카코이 다 놓침.....혐생 때문에 그렇게 구하던 회지 놓치고...산다는 게 뭐지? 재판이라 언제 또 열릴지 모른다는 게 아....처참한 기분임 개우울하다 진짜...
2024.05.17 20:0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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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ㅊ...
[Code: 4d7e]
2024.05.17 20:3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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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나도 그런적 있어서 가슴 찢어지게 이해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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