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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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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도 무서워할 정도인 딱봐도 정상 아닌 동생 업어키운거나 다름없는데 해외에서 개고생하고 돌아왔더니 나약해졌다 이딴게 무슨 내 형이냐 소리 들음 안빡치는게 이상하지 지금도 화해하자면 바로 받아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