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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9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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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불쌍한 놈이었다,
감화돼서 갱생했다기보다는

어떤 신념 목적이 있거나
자기 안의 소중한게 있는데
더 이상의 악행을 하다가는 그걸 제손으로 부숴버릴 것같아서 관두고 담담히 최후를 맞는게 좋음...
2024.09.29 02:0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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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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