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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7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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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7 00:4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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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으으응 ㄱㅇㅇ.... 동글동글 모찌한것봐.. 진심 한번만 물어보고싶다
[Code: 28b3]
2024.06.27 01:3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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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냥... 얼마나 예쁨받고 자랐으면 배뒤집으면 상대가 놀아줄 거라고 생각하는 건지... 마이키가 가만히 지켜보는 걸 또 그대로 기다리는 채 왜 안 놀아주지? 마이키군 무슨 일이에요? 이러고 있는 건지... 와중에 배를 보여준다=땅콩이 보인다라서인지 뭔지 뒹굴거리는 타케미치 보고서 구애라고 받아들이는 마이키가ㅋㅋㅋ 얼굴 빨개진 채로 그냥 그걸 또 보고 있는 게 너무 웃기고 귀여움.. 사랑스럽다...
[Code: 6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