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라이 감독생보고싶다.

막 물보면 냅다 뛰어들고 물약같은거있으면 궁금한거 못참아서 마셔보는 감독생. 자기목숨은 별로 안아깝고 한번 사는인생 존나 즐기는 그런애

에듀스는 항상지쳐있음 감독생 또라이짓하는거 막으려고

갠적으로 감독생은 하오체였으면 좋겠음.






아이돌 감독생보고싶다~~!!


막 앙☆에 피네나 나이츠처럼 반짝반짝거리는 아이돌이였으면 좋겠다 개연성 다 때려치우고5장때 VDC연습할때 감독생이 매니저였잖슴 감독생도 아이돌이니까 본게있을거 아님
그런거 따라하다보니까 빌이 "저 애 매니저는 처음인거같은데 생각보다 잘하네"이런 생각을 가지고 감독생한테
어디서 매니저일이라도 해봤니?" 이렇게물으니까
감독생은 걍 전에 아이돌해봤다 이케말하니까..
기력딸려서 여기까지.







귀신인 감독생


귀신인 감독생 나레칼을 돌아다니다 누군가(아무나 생각하셈
를 보고 반했다? 우연의 일치로 누군가도 감독생을 보게되고.. 그렇게 시작되는 로코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