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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9 10:58
일단 난 미즈토리 토도케고 예고 안 다니는데 버스에서 토를 했음... 그것도 싱싱한 동백꽃을. 그리고 독침붕이 날아와서 for your sake 라고 말한 후 내 몸을 쐈는데 몸에서 갑자기 단 내가 나는거임

봄의 시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