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dgall.com/36050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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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9 14:40
오픈 때는 "커뮤력 떨어지는 독설가"
1차 배너 때는 "성스러운 밤, 기적을 불러오는 노래"
2차 배너 때는 "용기를 내는 머메이드"
3차 배너 때는 "두려움을 이겨내고" (네네-메이코 키즈나임)
4차 배너 때는 "자신의 한계를 정면돌파한 카나리아"
이제 주년 배너를 받아서... "꿈꾸던 스테이지의 디바"

한발한발 성장하는 모습이 ㅈㄴ 씹덕의 심금을 울림
감동 때문에 지금 아무것도 못하겠다....
2024.09.29 14:4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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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ㅈㄴ 벅차오름
[Code: 5cab]
2024.09.29 14:4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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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근차근 성장하는 게 진짜 뽕참….
2차배너에서 우연히 만난 동경하던 롤모델과 천천히 친해지더니 4차배너때 인정 받는 것도 너무 좋고
교우관계도 조금씩 넓혀가다가 예술제 배너 때 리더십 발휘하고 친구 사귀더니 이번 벤에서는 실행위원까지 맡은 게 진심..
[Code: e931]
2024.09.29 15: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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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단계 밟아서 천천히 성장하는 게 너무 좋음 앞으로는 어떤 모습 보여줄지 너무 기대된다
[Code: dc8b]
2024.09.29 15:3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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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ㅈㄴ 미쳐버려
[Code: ab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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