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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17:47
그 잔인한 이단심문관이랑 딸ㅠㅠ이 만화서 안 슬픈 사연지닌 사람이 뭐 이 부녀뿐인건 아니지만

노바크의 업보는 둘째치더라도 계속 엇갈리고 드디어 접점이 생겼을 때 욜렌타가 자폭한게 하ㅠㅠ 노바크가 죽기전 혹시하는 마음에 손챙겼다가 딸 장갑에 맞춰보는게 ㄹㅇ로 슬펐음 사상 안맞아서 파탄나도 만나는게 좋았을텓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