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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22:31
ㅈㄴ 온 맘 다해서 좋아했나보다
솔직히 4기 기다리다가 뽕 많이 빠져서..지금 본진도 아닌데
그때 당시에 듣던 노래만 들어도 막 가슴이 뭉글해짐
오늘은 옷정리 하다가 이건 홍대 굿즈샵 다닐 때 입었던 옷..
이건 콜라보카페 갔을 때 입었던 옷..이 ㅈㄹ하면서 혼자
향수병 빠짐ㅋㅋ 왤케 떠올리면 좋았던 기억들인데
축축 처지는 기분들지 ㅅㅂ 가을타나..오늘 다시 갤복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