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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1 04:14
난 세바시엘이 오색찬란한 정원에서 서로한테 유리구두신겨주는꿈
2024.11.01 04:1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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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룸 같은 데 갇혀서 최애한테 죽기살기로 쫓겨봄
[Code: 2c3a]
2024.11.01 04:2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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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개무섭네
[Code: e1c0]
2024.11.01 04:2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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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사 ts랑 비좁은 차 뒷좌석에 같이 앉아서 가다가 세수 안 한 것 같다고 매도당한 적 있음...
[Code: ecc1]
2024.11.01 04:2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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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여서 최애한테 ㅅㅅ당함
[Code: 7b16]
2024.11.01 04:2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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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밭에 파묻힌 디오 엉덩이 때렸다가 디오한테 목졸려 죽음
[Code: 96a5]
2024.11.01 04:2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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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
[Code: e1c0]
2024.11.01 04:3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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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처음부터 끝까지 포상이네
[Code: ecc1]
2024.11.01 04:2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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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물의 당시 최애랑 최애의 옛 파트너가 같이 공연하는 꿈.
주위는 어두운데 걔네 둘이 공연한다라는 mc의 목소리를 마지막으로
꿈에서 깨어났는데 ㅈㄴ 억울하더라
얘네 둘이 같이 공연하는건 작품내에서 한번도 없었다고
[Code: 8c54]
2024.11.01 04:2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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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캐들 말하니까 자막 나옴
[Code: efb3]
2024.11.01 04:3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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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최애랑 정신병 환자 나펭 꿈 꿨음 참고로 최애는 의사캐랑 거리가 멂...
[Code: 5c15]
2024.11.01 04: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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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안하는 좀비고 등장인물 캐들 중에 하나가 되서 좀비된 사람을 사람으로 극적으로 되돌리는 방법&멀쩡한 사람이 좀비가 된 일들 겪으면서 생명의 위협까지 받음 스토리가 너무 시리어스한 탓에 가위눌리고 일어난 사람마냥 진땀빼고 찝찝한게 기억에 남음
[Code: ba0e]
2024.11.01 04:4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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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둘만 있는 일본식 저택에서 정신없이 섹스함
[Code: a1b4]
2024.11.01 04:5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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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최애(존나건장)가 드레스 입고 발레하다가 창문 뚫고 나감
[Code: 47fc]
2024.11.01 04:5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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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냐고
[Code: e1c0]
2024.11.01 04:5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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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켄이 쥰나 꽉 끼는 바지 입고 걸어다니고 있어서 뒤에서 보고 개쳐웃은 꿈
[Code: 24ba]
2024.11.01 05:01
ㅇㅇ
원작이랑 전혀 상관없는 어디 시골 바닷가 마을같은데서 최애랑 잘되가는 와중에 갑자기 다른마을로 떠났던 최애의 선배캐가 마을로 돌아와서 존나 음습하게 나 괴롭힘... 그러다 빡쳐서 한밤중에 무슨 놀이터 정글짐같은데로 불러내서 대체 나한테 왜그러냐고 따졌더니 최애가 원래 지꺼였댔나 뭐 이런식으로 얘기해서 존나 황당해하는 꿈ㅋㅋㅋㅋㅋ 그 둘 컾 딱히 파지도 않았었는데 그런 꿈 꾸고 묘하게 씨피 캐해랑도 그럴듯해서 그 이후로 팠었음
[Code: 5d7f]
2024.11.01 05: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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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도 차애도 아닌 그냥 관심 가는 캐가 나 구해준거
[Code: 4188]
2024.11.01 05:0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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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가 칼 들고 쫓아옴
[Code: 356a]
2024.11.01 05:0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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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랑 미연시마냥 ㅈㄴ 청춘로맨스 찍다가 갑자기 감금당하고 발목잘림 근데 내가 반항안하고 걔가 주는거 그냥 잘 받아먹으니까 도로 붙여줌 나중에 경찰에 붙잡혀서 감옥 갔는데 최애 탈옥까지 도와줌 꿈 중간엔 반사라서 그런지 다른 사람들 종종 납치해오더라 ㅋㅋㅋㅋㅋ 멘헤라인 애라서 깨고나서 걍 웃음
[Code: 41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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