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디갤 -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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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dgall.com/342099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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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5 12:51
임출육 호불호는 없는데 걍 불행하던 애들이 애낳고 행복하게 사는거 보는건 좋아함 본편 내내 구르던 애들이면 내심 그런 모습 나오는 외전 바라기도 함
애기 귀여워하는거나 임출육 과정은 노관심인데 역키잡 공 키우는건 좋아함ㅋㅋㅋ
아..똥차 고쳐쓰는거 똥차가 나의 진가를 알아보고 돌아와주기 바라는(후회공?) 작품은 아예 안보긴 함..
이거도 기혼감성이 취향이라고 할 수 있을까? 기혼감성은 다른건가 ㅋㅋ 사실 대메이저 클리셰소설 거의 안보고 안좋아해서 나도 잘 모르겠네
애기 귀여워하는거나 임출육 과정은 노관심인데 역키잡 공 키우는건 좋아함ㅋㅋㅋ
아..똥차 고쳐쓰는거 똥차가 나의 진가를 알아보고 돌아와주기 바라는(후회공?) 작품은 아예 안보긴 함..
이거도 기혼감성이 취향이라고 할 수 있을까? 기혼감성은 다른건가 ㅋㅋ 사실 대메이저 클리셰소설 거의 안보고 안좋아해서 나도 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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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6691]
어릴때 불우했던, 가정에 상처있던 인물이 행복한 가정 이루는건 ㅈㄴ 별개의 영역이라서 ㅇㅇ
근데 작가들이 점점 이 둘을 거기서거기로 쓰기는 함 같은 내용이어도 감정 묘사에 따라서 메시지가 다를텐데 그런거 거의 안나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