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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9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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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9 21:1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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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개맛있다
[Code: a987]
2024.06.29 22:5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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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교님 사키 부르는 게 가슴이 천만갈래로 찢어짐... 저런 상황에서도 여동생 안심시키려고 스스로한테 강박같은 걸 가지고 있는 거 같아서 ㅈㄴ슬픔
[Code: 7bdd]
2024.07.01 02:0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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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죽기 직전에서야 저렇게 안아주는 거 ㅈㄴ 반칙..ㅠㅜㅜ 죽어버렸으면 할 정도로 싫어하면서도 차마 버리고 가지 못하는 참모도 그렇고 딱딱한 군인인데 결국은 오니쨩인 장교.. 개좋다.. 혼란스러워하던 중 숨을 거둬서 아직 따스한 장교 품에 안긴 참모 멍하게 온화한(척 하는) 얼굴 바라볼 거 생각하면 ㅈㄴ.. 대가리를 존나 침.. ㅂㅇㅊ
[Code: 95d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