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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dgall.com/361640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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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11:01
분명 아까까지 죽일듯이 싸워놓고 로우 쓰러지니깐 너랑 술 마시면서 얘기하고 싶었다 이러다 아예 기절하니깐 주섬주섬 챙겨서 13년동안 로우를 위해 비워둔 하트의자에 해루석 수갑 채워서 앉혀둠
너무 미련 철철 넘쳐보여서 안타까울 지경임 와카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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