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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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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슬픈 모습말고도 이 모습으로 기억될수도 있어서 다행임

물론 저렇게 찬란하게 웃던 이와코씨가 인간때매 묘타로 모습이 된거라고 생각하면 너무 가슴아프긴한데 그래도 게게로가 기억하던 아내의 모습을 극장판에서 보여줘서 영화보고 나왔을때 이와코씨를 떠올리면 숏컷의 웃고있는 이와코씨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아졌다고 생각하면 좋은데 ㅅㅂ 생각할수록 더 가슴 아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