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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00:36
그 연기톤은 나한테 캐릭터의 목소리라는 인식이 있어서 그런지 사람이 말을 하고 있고 그걸 영상으로 봐도 그게 사람이 말하는 목소리라는게 잘 인지가 안됨 ㅋㅋㅋ 걍 입모양암 움직이고 캐릭터가 더빙한거 같음 ㅋㅋ 그러다가 걍 본인 원래 톤으로 돌아오면 갑자기 걍 지나가는 사람같고 개신기해 물론 그 톤도 성우 특유의 발성과 쪼 딕션 이런거 때문에 일반인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러면 사람으로는 느껴짐 ㅋㅋㅋㅋㅋ 진짜 성우는 너무 신기한 직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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