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시한부도 아니고 병약 여주도 아닌데 도대체 왜 개연성을 기절로 무마하려고 함..? 물론 다 그런건 아니지만 진짜 ㅈㄴㅈㄴㅈㄴㅈㄴ 많음 왜?

이런 게 한 두개도 아니고 진심 열 편 보면 6편은 갈등 상황에서 기절하고 앉아있음... 현실적으로 저런 몸 상태도 말이 안 되고 전개시키기 어려워서 기절로 때우는 거 같음


허구한 날 쓰러지는 건 왜 그러는거야 진심.. 다정남주든 무심남주든 꼭 그 앞에서 기절하거나 모르는 데서 기절해서 사용인이 전하러 가게 함


이따구로 개연성 채우려는 거 보면 작가들이 게으르거나 귀찮아하는거 같음 묘사 때우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