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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6:17
뭐였지 무슨 소설 추천글에서 우연히 본거였는데
두번째 아빠?의 사랑이 대단하다고?? 뭐 그런 반응을 봤었음
아마도? 육아물이었던듯
제목이 요즘 흔히 나오는 식의 제목이었음 제목 전혀 생각 안나는데 느낌을 말하자면 ~아빠의 사랑을 그리워하다 죽었지만 그렇다고 아빠를 여럿 달라는 뜻은 아니었다~ 대충 이런 느낌 뭔지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