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 말하는 청춘이 미자여캐 팬티냄새맡고 야짤보기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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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6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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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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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6 00: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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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ㅋㅋㅋ 양쪽 다 지혼자 쓰는 대사에
"그걸 여기서 인용하시다니 대단하시네요" 이거 존나 어이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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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6 00:41
ㅇㅇ
자화자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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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6 01:0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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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치온다
[Code: 26ef]
2024.05.06 00:1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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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이 애를 포주마냥 팔던가요...
[Code: f0fe]
2024.05.06 00:1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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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여자 교사들 개좆같겠노
[Code: 693a]
2024.05.06 00: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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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욱 오글거려서 못 보겠노
[Code: 21cc]
2024.05.06 00:2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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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개좆같은
[Code: 7e1f]
2024.05.06 00:2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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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ㅋㅋㅋㅋㅋㅋㅋ뭔 열사마냥 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웃기네 ㅋㅋㅋㅋㅋㅋ
[Code: dc83]
2024.05.06 00:2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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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씨발 병신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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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6 00:4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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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자아 ㅈㄴ 비대하노ㅋㅋㅋ
[Code: 5467]
2024.05.06 02:3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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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보면 나라 구했노ㅋㅋㅋㅋ 자살이 답이노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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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6 08: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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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사건 터질 때마다 꼭 한 명쯤 남초 의인화해서 만화 그릴 정도로 커뮤에 자아의탁한 새끼들이 있다는게 믿기지가 않노 게다가 저 좆같은 가면은.. 걍 뭐하노 싶음
[Code: d39c]
2024.05.06 17:3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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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저거 볼때마다 궁금한건데 ㄹㅇ 진지하게 그린거임? 드립이나 웃길려고 하는게 아니고? 컨셉이나 멕이려는게 아니고..? 감성 자체가 신기함 저런건 뭘로 치료해야됨
[Code: 22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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