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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1 03:32
꿈속에서 장르 주인공 빙의해서 (사랑 받는 롤이고 관계도 두루두루 다 친함) 생일 날이었는데 호감캐던 한명이 웃으면서 따라오라고 하는 거임 그래서 가니까 고급 호텔에서 깜짝 생일 파티를 해줌 막 좋아리 하고 있다가 최애가 보고 싶어서 찾아다니는데 영어 공부를 하고 있는거 ㅋㅋㅋ 그 옆에 또 다른 호감캐도 있고 둘이 나란히 등보이고 서있는데 놀래키려고 뒤에 다가가서 다리 치니까 최애가 놀란 반동으로 책상에 다리 부딪힌거.. 내가 ㅈㄴ 당황해서 빙의했는데도 주인공이 좀 무덤덤한 앤데 본성격 나와바려서 괜찮냐고 개호들갑을 떨음 근데 확실히 꿈은 꿈인게 캐들이 내 말투에 딴지 안 걸더라 ㅋㅋ
근데 최애가 아프다고 툴툴대더니 갑자기 바지 밑단을 올리면서 맨살에 무릎 보여주는거 그거 보고 흥분해서 꿈 깨버림 이어서 꾸고 싶다 ㅅㅂ 진짜 역대급으로 너무 좋아서 깨고 우울했음
2024.11.01 04:0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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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그래도 넌 기억하고 글로 남길수 있어서 다행이다 난 꿈이라서 기억 다 날아감 하 시발 존나 좋았는데
[Code: 58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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