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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0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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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0 03: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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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주인님은 ㄴ..
[Code: ea6f]
2024.05.10 03:5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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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는 자꾸 뜯어먹어서 안 줌ㅜ
[Code: 67b2]
2024.05.10 03:5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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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양모공은 관심없는데 지털로만든거는 환장하긴하더라 ㅋㅋ
[Code: d141]
2024.05.10 04:1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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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도 양모공 노관심인데 자기 털공만 환장함 그리고 일부러 막아놔도 꼭 구석으로 끌고가서 못꺼내게 골인시켜 놓고 왜 없지 이러고 있음..
[Code: 7865]
2024.05.10 04:3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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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나가던 펭인데 상상했더니 존나 귀엽다 냥이 없는거 개 꼽네
[Code: 7714]
2024.05.10 04: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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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귀엽다
[Code: d5c0]
2024.05.10 04:0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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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아니고 강아지 주인님 모시고 사는데 우리 주인님도 자기 털로 만든 동그란 뭉치 주면 신기해하고 좋아함 손으로 좀 긁고 노시더라
[Code: ef77]
2024.05.10 04:1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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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처럼 생각해서 물고다니기도 함
[Code: 6bab]
2024.05.10 04:1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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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ㅈㄴ 싫어함 어릴때는 물고가서 놀곤했는데 이제는 하악질하다가 도망감
[Code: 5af0]
2024.05.10 08: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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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ㄹㅇ 급발진하면서 날아다님ㅋㅋㅋㅋ
[Code: c9c1]
2024.05.10 10:5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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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공 만들고 있으면 옆에서 기대하면서 빤히 쳐다봄
[Code: 3ea5]
2024.05.10 15:5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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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냄새가 나서 내꺼ㅡㅡㅡㅡ!라고 생각하나? 귀엽다
[Code: 7107]
2024.05.10 23:03
ㅇㅇ
우리집은 냄새 맡다가 먹으려고 함 그 통에 담아두는데 통 꺼내는 순간부터 냄새 맡음ㅋㅋ
[Code: 32a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