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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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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03:3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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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무한경쟁. 정신적으로 아프고 미성숙한 사람들. 혐오의 시대, 착하게 굴면 호구, 등 이 원인으로 생각남

건강한 관계를 맺고 유지하지 못하는것 같음. 안하거나

그리고 다양한 사람과 관계를 맺을수록 내가 어떤성격이고 무엇이 단점이고 이런점을 보완해야겠다며 성장할 수 있을텐데 관계를 맺으려고도 하지않고 기피하는것 같음
[Code: 2c22]
2024.05.11 03:3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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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또 다르게 생각하면 넷상은 혐오 그 자첸데 현실에서는 진짜 마음 잘 맞는사람과는 건강한 관계유지하니까 얼마나 서로를 이해하려고 하고 배려하는지에 따라 충분히 소수의 사람과는 어울리고 있다고 생각함

익명으로된 커뮤니티에서 도태된 사람들의 목소리가 크게 들리는데 현실에서도 충분히 건강한 인간관계 맺는 사람들 많이 보이기도하더라
[Code: 2c22]
2024.05.11 05: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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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부정적 정보가 부각되는 이유가 사실 그 부정적인 정보가 희귀하고 생존본능에 직결되는 정보라서 그럼 평범한 사람들이 일상을 보내는 99.9% 뻔한 정보보다 희귀하고 부정적인 뉴스가 더 사람들의 관심을 빨아먹기 좋으니까 그것만 계속 이슈가 됨
[Code: e99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