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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21:12
고죠 굳이 몸 다 남겨놔서 부활회로 불타게 만들고 옷죠 나와서 또 몸은 붙이고 멀쩡해졌는데? 옷코츠는 살고 고죠는 죽고.. 차라리 몸을 236에서 아에 형체 없이 날려버렸으면 부활회로 아무도 안돌렸지.. 팔 잘려도 다시 생기고 뇌도 재생시키면서 몸 분리됬다고 바로 사망임..? 심지어 그다음에 붙여놨잖아 하 막판에 그냥 옵빠삐하면서 나오는게 더 개연성 있겠다;
2024.09.30 21: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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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줄 받음
[Code: 4986]
2024.09.30 21:2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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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ㅇㅈ 의미가 어떻든 고죠가지고 희망고문 시킨건 맞지
[Code: 3e4d]
2024.09.30 21:2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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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곱씹을수록 빡치긴하네 고죠 취급
[Code: 3e4d]
2024.09.30 21:2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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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죽여줬으면 부활로 스트레스도 안받았을거 같고 지금 이야기 나오는 회상도 분석도 서사도 100% 만족했을거 같음 그냥 마지막까지 보게하려고 그런거냐는 빈정거림이 안나올 수가 없음
[Code: 3e4d]
2024.09.30 21:5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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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게 딴에는 클리셰 비틀기였더라도 독자입장에서는 그냥 가지고 논거 밖에 안되서 개빡침
[Code: 4241]
2024.10.01 00:2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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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이유도 없이 살아나는데 고죠 혼자 제일 심한 꼴 당해놓고 그렇게 끝나니까 너무 허탈함
[Code: ff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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