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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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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02:3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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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해석 못하는것만 감수하면 앵간하면 ㄱㅊ
2 ㅇㅇ
4ㅇㅈ
ㅁㄹㅁ까지 싹 다 봄?
[Code: a99b]
2024.05.08 16:5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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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ㅆ !!!!ㅁㄹㅁ 생각도 못했다 메이저니까 그래도 꽤 있겠지?? 개같이 달려감 ㄹㅇ ㄱㅅㄱㅅ
[Code: 84e6]
2024.05.08 08: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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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꽤 괜찮게 함
2. 만화랑 일러쪽은 그렇게하고 소설은 걍 파파고 핸드폰으로는 픽시브 들어가짐
3. 픽시브 とろたく님꺼 사마이치 다 재밌음
그리고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6395922#1 이거 나펭의 최애픽이다
4. 사마이치 개갓컾 픽시브에 어서와라 너의 배가 터질것임
[Code: 0a57]
2024.05.08 17:0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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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ㅆ 압도적 감동과 감사 배터진다는 환영인사는 눈물나게 행복하다
[Code: 7a64]
2024.05.08 08:3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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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설 읽을 거면 네이버앱으로 들어가서 파파고 돌리는 게 정확성은 좀 딸어지지만 가장 편함. 읽다가 이게 대체 뭔 문장이지? 싶은 문장들만 따로 원문 보고 번역기 돌리면 됨.
2. 소설 볼 거면 캡처보단 걍 앱에 있는 파파고 돌리는 레 나음... 복붙으로 하나하나 하면 그야 정확도는 오르지만(*이름 제외. ex.아오히츠기 사마토키=벽관 사마각 야마다 형제 제외하곤 힢마애들 이름이 워낙 특이해서 번약 못함. 걍 외우는 게 나아...)
4. 완전 ㅇㅈ

+ㅁㄹㅁ이나 ㅎㅌㅁ에도 삼잋 회지 은근 있음 다만 ㅎㅌㅁ엔 번역이 거의 없다...ㅋㅋ....
[Code: ec15]
2024.05.08 08:3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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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코하마 블루라이트: 이치로가 일시적 기억상실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4654🐴1️⃣969
2. 사마토키가 싫어진 이치로: 제목 그대로 진실을 안 후 사마토키가 싫어진 이치로가 복연하려 다가오는 사마토키를 기분 나빠함...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37820🐴1️⃣50#1
3. 누군가 호흡하는 법을 가르쳐줘: 강함에 집착하기 된 이치로가 지인들 몰래 심야배틀을 하고 다니는 이야기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4499🐴1️⃣265
[Code: ec15]
2024.05.08 08:4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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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의지할 곳 없는 아이: 동생들이 독립한 후 멘탈이 약해진 이치로가 혼자 울고 있을 때 찾아와 버린 TTD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9527🐴1️⃣654
5. 37캐럿의 눈동자: 이치로가 위법 마이크로 시력을 잃음. 그런 와중 병문안을 온 라무다의 체온이 왠지 모르게 차갑다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3567🐴1️⃣970
6. 쓰레기통의 연정: 복연 후 연인 설정. 이치로가 사마토키한테 발렌타인데이 초콜릿을 주려다 결국 그만둠. 속내를 모르는 사마토키는 거기에 개빡친 나머지...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9762🐴1️⃣958
[Code: ec15]
2024.05.08 17: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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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ㅆ 미친... 진짜 미친 너펭 천사임...? 이렇게 정성스럽게 도와준다고..? 진짜 ㄹㅇ 고맙다 진짜로 설명만 봐도 개존맛탱에 심장 저릿한데 한 번 시원하게 찢기러 가볼게
번역기팁도 진짜 고맙다 ㅎㅌㅁ에 투좆 있을거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정주행해야겠네
행복한 덕질할게 내 목숨 살림
[Code: 7a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