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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1:06
난…잊으라하였으나잊지못하겠다..
그래도 이제 다 끝났으니까 행복하게 지내면 좋겠다..
최고의 선생님이자 친구, 주술사로써 그동안 수고 많았다.
다음에는 자유롭고,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고
다정한 사람들과 다정한 세상속에서 살아.. 꼭..
2024.09.30 01:37
ㅇㅇ
모바일
고죠 ㅠㅠ
[Code: f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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