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하 미쳤나봐 나펭은 이거 개그인줄알고 처음에 세이타 소사나올때까지는웃으면서 보다가 돈 사라진거 알고 개빡쳐서 보는데 점점 개그가 늘어가서 ㅈㄴ 웃겼음 츠쿠요가 던진 닌자칼?그런거 세이타한테 꼽힐때까지 ㅈㄴ꺼꺾웃으면소 봤는데 또 요로즈야 여장 미친거같았음 긴토키 왜 잘어울리느데..신파치 머리묶은거 귀여웠음!카구라 줄무늬양말도 너무 귀여웠다 아니 근데 츠쿠요 희생미친거냐...난 뭐 도망치거나 안팔리는얘들 죽였다해서 약간 세탁인줄알았는데 숨겨준거였다...심지어 비녀푼덮머도 너무이쁨...미친줄알았다 아 근데 진짜 비녀맞고 죽었는데 긴토키 달려가다가 담뱃대 떨어트리는거...진짜 나펭 소리지르고싶었는데 소리도안나왔다 아 그리고 솔직히 아부토 색시함 처음 나올때 우산딱 하는데 진짜 나펭은 여기서 소리질렀다 와 심지어 카구라랑 신파치에 소시지발언...진짜 너무 감동이고 웃겨서 미소지으면서봤다 근데 또 여기서 긴토키 조졌다라는말이 니오니까 ㅈㄴ불안해지더니 갑자기 카구라 개발리면서 신파치가 뒤에서 찔러서 얘 뒷감당걱정과 찔렀다는행복이 찾아올라하는데 ㅅㅂ 얘 팔잘려진거 깨달고 또 소리질렀다 아 근데 여기부분 타부토?아토비?암튼 아저씨라는얘 개잘생겨서 눈물나는데 좋아서 양가감정들다가 신파치 배눌려서 토할때 료나펭인나는 이 아저씨가 좋아졌다 아 카구라 각성할땨 솔직히 두근!할때 조진걸느끼고 그뒤로 막 패는데 머릿채잡고 박치기하는거에서 감격했다 아 그리고 다 발리고 죽일라할때 신파치가 말린게 너무좋음...요로즈야는 영원해라..아 그리고 쓰다생각났는데 아조씨이름 아부토고 걔 최후 ㅈㄴ 멋졌다 카무이 생각으로 뭐시기한것도 좋았고 마지막까지 인생은 퀴즈다웅앵하면서 간거 진짜 상넘자라고 느낌

아 똥잘쌌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