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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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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14:5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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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Code: b872]
2024.05.03 14: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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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라도 연 끊어야 겠는데
[Code: a1b0]
2024.05.03 14:58
ㅇㅇ
갤에서 몇 번 짤 본게 끝인데 막냇동생도 똑같이 학대 당한 거 아님? 근데 왜 자꾸 언니랑 부모를 만나게 하는 거임? 본인도 부모 얼굴 봐서 기분 좋을 게 하나도 없을 거 같은데 진짜 이해가 안 되네
[Code: d727]
2024.05.03 14:5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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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학대의 강도가 달랐음 막내한테는 그래도 부모가 덜학대함
[Code: 232e]
2024.05.03 15:0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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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둘째셋째 순으로 구박당해서 막내인 셋째가 계속 화해 츄라이했었음 나도 안 본지 좀 됐는데 내가 마지막으로 본 내용이 막내가 부모 싫어하는 작가 이해 못하는 내용
[Code: 4ced]
2024.05.03 16:1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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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는 일단 가스라이팅 존나 당한거긴함 가족들 사이 좋아질수 있단 희망을 못버림.... 근데 문제는 엄마는 대화가 아예 안통하니까 비위만 존나 맞춰주고 큰언니는 그나마 대화가 되고 져주기도 하니까 만만한 큰언니한테 계속 저러는거ㅋㅋㅋㅋ
[Code: e3a1]
2024.05.03 14:5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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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도 전에 보니까 남에게 피해끼쳐도 별로 미안해하는 것도 없고 자기한테 잘 보이려구 하는 거라면서 남 엄청 부려먹음 엄마 아빠 끊으려면 막내도 끊어야해
[Code: 0852]
2024.05.03 15:4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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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222
[Code: 34bd]
2024.05.03 14:5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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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러는지 이해가 안가네 어렸을 적부터 힘들어하는 거 다 봐왔으면서
[Code: 7a2c]
2024.05.03 15: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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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분 호구잡혔네..어휴 어쩐다
[Code: 5a6e]
2024.05.03 15: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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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동생까지 연 끊었으면 좋겠다... 작가 너무 안타까움
[Code: 620b]
2024.05.03 15:1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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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보면 언니뿐만아니라 남친한테도 개민폐던데 걍 콩심은데콩난격임 ㄹㅇ 자기 소중하게 대해준다고 호구잡은사람처럼 굴음
[Code: c562]
2024.05.03 15:45
ㅇㅇ
한남에게 개민폐인건 알빠임?
[Code: 8e2d]
2024.05.03 16:1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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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이긴 한데 그냥 막내 성격 이야기하고싶었는듯
[Code: 0d51]
2024.05.03 15:2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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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만 안타깝지... 지긋지긋하겠다
[Code: 9178]
2024.05.03 15:35
ㅇㅇ
지가 당한일 아니라고 화해의 손길 이지랄 떨고 자빠졌네 차별하는 부모새끼는 진심으로 그 자식을 미워한다 지가 이뻐하는 자식거
뺏어가는 자식으로 생각함
그거 검색해보면 유명한 글도 있음
보통은 집구석에서 엄마가 아들 차별하고 딸한테만 받으려고 지랄떠는 웬만한 경우가 거기에 해당함
아들새끼 줘야되는데 딸이 다 쳐먹는다고 생각해서 반찬도 앞에주잖음
지가 섹스해서 쳐낳아놓고 정신병이 도졌는지 쓰레기들이
나이를 쳐먹나 안쳐먹나 역시 기혼들은 쓰레기임
[Code: aded]
2024.05.03 16:0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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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가 첫째 계속 부르는건 그거지ㅇㅇ만나서 화해하라는거임
그러니 부모 끊을거면 막내도 끊어야됨
[Code: fa59]
2024.05.03 16:1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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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는 좀 괜찮은듯 내가볼땐 막내랑 모부 다 끊어야함
[Code: db76]
2024.05.03 16:2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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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는 너도 그만 부모한테서 벗어나라고 하는거 거부하고 본인이 독립안하고 부모님 불쌍하니까 끝까지 자기가 책임지고 모실거라고 했으면 부모님이 언니 보고싶어하셔 나 지금 부모님때문에 힘들어죽겠다 부모님 지금 어디가 아프셔 하면서 동정심 유발해서 자꾸 작가님 끌어들이는 짓 좀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분명히 학대 당하며 사는거 옆에서 봐왔고 작가님이 대놓고 부모님때문에 많이 힘들었다고 지옥이였다 연끊겠다 하는거 들었으면서도 계속 불러내고 그러네 자기가 모시고 산다고한거야 본인의 선택인데 왜 거기에 작가님을 끌어들이고 그러는건지... 말로만 큰언니 큰언니 하면 뭐하냐...
[Code: 0df2]
2024.05.03 16: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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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의 궁극의 목표는 가족 화해인듯
[Code: 2c9f]
2024.05.03 18:0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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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짜증남 볼때마다 가족들 시발 화나있는거ㅋㅋㅋ작가살려
[Code: c69d]
2024.05.03 18:0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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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막내분 보면 둘째분이 막내 싫어하는거 이해됨 4살 터울인데 지 말 안 듣고 부모님+첫째분의 사랑 받은 덕인지 이기적이고 언니들 옷 입지말라는데 입고(둘째분도 입긴하는데 막내가 제일 심한듯) 과거엔 언니들 집에 놀러오면 수건 N장씩 쓰고 컵도 존나 써재겨서 설거지감 늘리고 언니들이 엄마한테 신카 주지말라 했는데도 두장이나 만들어 바치고 첫째분 말은 들을줄 알았는데 걍 말 안 듣는 사람임
[Code: 551a]
2024.05.03 20: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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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막내도 걍 늙은 개비에 대한 연민 못 버린 남미새짓 하느라 작가분하고 그 위 자매 동시에 계속 엿멕이고있는데 걍 연 끊어버리면 안되나....개답답함
[Code: 5bca]
2024.05.09 23:3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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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으로 그렇게 사랑한다는 큰언니가 부모가 있는 집을 지옥이라 칭하며 눈 앞에서 절규하면 다시는 앞에서 부모 언급조차도 미안해서 못하겠다 평생을 부모에게 착취당해서 우울증까지 온 모습 보고도 마주칠일 없게 지켜주지 못할 망정 2차 가해를 누구보다 앞장서 하다니... 사랑한다는 사람한테 할 짓이 아님
[Code: 61c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