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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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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22:40
ㅇㅇ
오히려 자긴 절대 그런 멍청한 거 안 믿는다는 타입이 꼬이기 쉬움
[Code: ad69]
2024.04.29 22:4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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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사이비에 명문대생들 소위 말하는 배운사람들 존많임
[Code: 0795]
2024.04.29 22:42
ㅇㅇ
가족 사이비 빼내려고 들어간 사람도 사이비 돼서 나온다는 거 보면 종교 유무는 진짜 상관이 없는 듯
[Code: a8fe]
2024.04.29 22:4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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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즘은 당근 같은데에서 동호회, 소모임 만들고 미리 작전을 세워서 그 사람빼고 동호회 인원들 다 사이비로 채우는 식임. 자연스럽게 친햐져서 다른 사이비들도 소개시키고
사이비 중에서 진짜로 믿는 애들도 있겠지만 인맥 때문에 있는 애들도 있음. 교회도 예배 드리는 것보다는 교회 안에서 만난 사람들 때문에 계속 다니는 사람도 있듯이
[Code: bbd7]
2024.04.29 22:4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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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나는 사이비 안 믿어! 하는 사람들은 자만하다가 에이 내 주변사람도 사이비겠어? 얘도 사이비겠어? 내가 안목이 있는데ㅎ 이런 생각에 빠지기 쉬울 듯
[Code: bbd7]
2024.04.29 22:4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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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이것도맞아 특히 타지에서 혼자 자취하면 더 그럼 친구사귀기는어렵고 종교모임 나가면 또래애들이 친근하게 다가와주니까 흐린눈하고 관성적으로 나가는 사람들도 많다
[Code: 0795]
2024.04.29 22:4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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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새들 봐라 한남이 지 등골 쪽쪽빠는데 가스라이팅당해서 등골빨리는지도 모르고 심지어 그런애들 많잖음 아무도 페미안알려줬을때도 혼자 남혐할정도로 능지 좋지 않은이상 다 표적임
[Code: 9d06]
2024.04.29 22:4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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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그런생각 가진적 많음... 그냥 잘얘기하다가도 성경예수만 나오면 바로 반항심부터 드는데 어떻게 빠지는걸까
[Code: f680]
2024.04.29 22:4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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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라이팅이랑 세뇌가 참 무섭구나 싶음..
[Code: f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