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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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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자기감정표현 제대로 할 수 있게 된 애가 사범님이랑 더 단련하고 싶어요…했는데 역시 좋을 시기겠어<<하고 자기죽을 계획 말하는거 너무한거 아니냐고…시노부 웃는거만 봐도 카나오 변화에 기뻐하고 더 옆에 있고 싶었을거 뻔히 보이는데ㅅㅂ 앞에 감정을 제어하지 못하는건 미숙한자라고 말한 장면도 있어서 더 슬픔 언니의 원수를 갚는일>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 해야만 하는 일이라고 못박아놔서 동생들에 대한 미안함 같은 감정은 제어해왔던거같기도함
시노부의 방식이 잘못된건 아니지만 카나오가 너무 불쌍하다…행복해질틈을 안주냐고 왜 이번만큼은 귀멸의칼날 전개빠른게 ㅈㄴ원망스럽노…나비저택 애들 카나에도 아직 못보냈는데 시노부까지 가면 어떻게살라고~~시발 아직 보낼 준비가 안됐단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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