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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00:29
나펭은 최근에 유희왕에 빠져서 정주행 갈기고 있었음
그러다 꿈을 꿨는데 꿈 속에서 나랑 야미인지 진인지 암튼 유우기랑 버스에 나란히 앉아 있었음. 근데 애가 위아래로 고개를 까닥이며 졸길래 창가에 머리를 기대게 해주려고 손을
뻗었는데 그 순간 유우기가 창가에 머리카락을 부딛히면서 창문이 깨짐. 갠 머리카락이 비브라늄으로 이루어져있는지 흐트러짐 하나도 없음. 그리고 나펭은 뺨을 스치는 유리파편이 아프지 않음을 깨달으며 꿈에서 깨어남.

ㅅㅂ 이게 뭐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