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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0 02:55
사귀는 사이었는데 산즈가 나펭 무릎에 누워있었음
근데 그 따끈따끈한 느낌이랑 산즈 머리의 무게가 느껴져서 되게 묘했음.. 산즈 볼에 머리카락 붙어있길래 떼주는데 체온이 느껴져서 캐릭터가 아니라 진짜 사람같은? 기분이었음
아 이어 꾸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