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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6 10:09
색 밝히고 정사는 안 돌보고 그러다 장성한 아들놈이 먹인 독에 생사가 오락가락 하다가 신하가 먹인 해독환에 목숨 건지고 이 해독환 만든 신의를 찾지만 태도가 별로 황권 존경하는 티가 안 나니까 부인이 약점인거 알고 슬슬 건드려봄
이 신의가 진맥과 치료를 암시하니까 슬쩍 물러나는데 ㅂㅅ인가? 하는 생각부터 드는데 40대에 60대 몸 하고서 고작해야 1년 남은 목숨인데 지 목숨 살려줄 신의 앞에서 부인 꼬투리 걸고 넘어지는거 참.. 황썅이 맞다 싶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