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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0:17
번역된게 없어서 아쉬움

대충 몇몇 사람들이 스테이지마다 다른 백룸같은데 들어가서
거기 비밀을 파헤치고 보스 잡고 그러는 소설 같던데

약간 탑 등반물이나 던전 탐사물처럼 매 단계마다 다른 배경이 펼쳐지는데 공포+괴담 감성이 메인인 느낌?


묘하게 공포게임 느낌이랑 trpg 느낌 나는거 같아서 읽어보고 싶은데 번역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