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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1 23:05
비엘은 구작부터 늘 굴리는 공들이 인기있었고 수위도 더 셌다 생각하는데 다른점이 전보다 쌍방을 ㅈㄴ 중시하게된듯...

굴리는건 세도 끝은 쌍방이어야 하니 캐붕아니게 후회도 넣어야하고 다 애매해진? 전에는 체념수거나 공이 자기 안사랑하게된 수붙잡고 사는것도 꽤 있었는데 이젠 외전에서 달달한 연애는 필수...


->이거 다른곰이 단댓글인데 존나 공감함 오히려 수위는 비슷하거나예전이 더 쎈데 요즘 수들은 그냥 나중가면 무조건 공좋아해서 자아가 없는거같음... 그래서 캐붕이거나, 자아없수되거나 아니면 나름쌍방개연성 준다고 갑자기 공을 백화시키거나 그럼 이게 ㄹㅇ 불호임 개인적으로는
최근에본것중에선 검습이 딱 이런느낌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