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향소설이나 로판쪽은
똥차같은 전 배우자,애인 버리고 새 사람을 만나는류 되게 많던데
비엘에선 은근 잘 못본 같음
대부분 공이 아무리 똥차짓을 해도 후회하고 굴려서 수가 다시 품어주는 느낌임
수가 나쁜짓한 후회공은 아예 버리고 새로운 벤츠공 만나서 사랑받는 이런 작품 진짜 못본것같음
비엘 꽤 봤다고 생각하는데도 생각나는 작품이 거의 없네 월계수 하나 생각남
혹시 아는 작품있으면 추천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