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에 노맨스?였고 빙의?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무쿠로가 실험받던 곳에 실험체로 있던 거였음. 나중에 무쿠로랑 애들 탈출할 때 주인공도 같이 나가는데 주인공은 성인이고 무쿠로 포함 다른 애들은 어려서 주인공이 청부업? 하면서 애들 기르던거.. 주인공이 나중에 크게 다쳐서 무쿠로랑 애들이 몰래 떠나고 주인공은 몇년 뒤엔가 혼수상태에서 깨어났었음. 글고 주인공 피가 실험 때문인지 엘릭서? 뭔 그런 치유젠가 불로불사 관련있던가 그랬는데... 오랜만에 보려고 찾았는데 습작 칸에도 없어.. 삭제하신 건지 내가 제목을 잘못 친 건지 모르겠어서 물어봄.
난 <아라크네>라고 쳤는데 제목이 영어였던거 같기도 하고.... 아는곰 있으면 알려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