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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3 20:48
내가 읽어본 겜빙의 소설들이랑은 결이 달라서 너무 신기해
도파민에 중독된 주인공도 그렇고 다른 사람들도 엄청 빙의해있고 다른 버전도 있고 하여튼 익숙하지 않아서 이게 맞나 싶은데 또 계속 보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