뭣모르던 새끼 오타쿠였을때는 진지하게 화내고 몰입했었는데 지금은 짜치고 역겹기만하고 작가 지능이 의심됨
유관순 성고문썰 감성에서 발전이 없음
옛날엔 내가 여캐를 안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최신 해외 장르들 접하니까 생각이 달라지더라
여캐 서사랍시고 고증도 안 맞는 여혐 버무리거나 다른 남캐를 좋아하는 게 최대의 캐릭터성인 여캐들이 싫었던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