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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05:23
장르는 안 가림
그런데 간신히 착즙해서 한 방울로 목 적시는 거 말고 이거 작가가 작정했다 싶은 거면 좋겠음
상냥돌 같은 감성은 취향이 아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