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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21:30
엉덩이 꼬집히고 희롱당하면서 새끼고양이처럼 컁컁거리는거 귀여웠는데

오늘자 민들레 꽃밭 보이는 절벽에서
그 꽃밭에서 당매 당소저 부르면서 마우스 투 마우스로 약 먹여주던거 떠올리고
저 변태가 기어코 내 마음에 흔적을 남겼구나.. 하는거 너무 사랑스러움ㅋㅋㅋㅋㅋㅋ

암왕도 메인공 후보 넣어줘야함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