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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12:26
자극적이라기보단 제일 반응좋았던 부분이나 작가가 둘 관계를 잘보여주는 부분을 넣은거겠지 근데 그거보면 걍 피곤하고 아 너무 뭘보여주려는지 알겠다 싶어짐 걍 소개자체가 너무.. 피곤함

대충 예시로
[ 그렇게 천박하게 굴면 누가 사준다고 하던가요? ]
이런거에 키워드나 공수소개보면 걍 이부분 재밌겠다 봐야지가 아니라 걍 내용예상가고 흥미떨어짐 존나 지지고 볶을게 눈에훤함

그래서 소개가 좀 간략해지고 키워드도 줄었으면좋겠음 언제부터 이렇게 된건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