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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13:16
존나 좋다는 뜻임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새벽시간에 몰래 폰으로 읽던 구작 청게의 맛 그 자체임... 그 급식 치고는(어쩌면 급식이라) 묘하게 과한 감정선이나 대사도ㅋㅋㅋㅋㅋㅋ
개취 폭력청게후회공은 공도 미성년자라ㅋㅋㅋㅋ 수를 물리적으로 감금한다거나 하지는 못하는 걸 공도 알아서 미치려고 하는 게 또 재미인데 그것도 봐서 좋았음...ㅎ
그리고 역시 계략이니 내숭이니 기만이니 하는 놈들은 결국 멍청이들이라는 것도 다시 깨달음...ㅎ 영진이를 봐라 이새끼보고 멍청하다 꼽주는놈이 한둘이 아닌데 애가 음침하지도 않고 차라리 솔직하니까 ㅅㅂ 초반에 수 마음 얻어서 끝까지 짱친했죠? 비록 프로게이머 할거라고 설치는 애새끼지만 인간관계에 있어선 얘가 제일 똑똑하다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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